반둥거리 함께 걷는 中·인도네시아 정상 부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부부가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170㎞ 떨어진 반둥에서 아시아·아프리카 정상회의인 반둥회의 60주년 기념식을 갖고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연대, 우의, 협력 등 반둥 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한 반둥 메시지에 서명했다. 앞줄 왼쪽부터 시 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와 시 주석, 조코 위도도 대통령과 부인 이리아나 여사. 반둥 AP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반둥거리 함께 걷는 中·인도네시아 정상 부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부부가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170㎞ 떨어진 반둥에서 아시아·아프리카 정상회의인 반둥회의 60주년 기념식을 갖고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연대, 우의, 협력 등 반둥 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한 반둥 메시지에 서명했다. 앞줄 왼쪽부터 시 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와 시 주석, 조코 위도도 대통령과 부인 이리아나 여사. 반둥 AP 연합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부부가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170㎞ 떨어진 반둥에서 아시아·아프리카 정상회의인 반둥회의 60주년 기념식을 갖고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연대, 우의, 협력 등 반둥 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한 반둥 메시지에 서명했다. 앞줄 왼쪽부터 시 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와 시 주석, 조코 위도도 대통령과 부인 이리아나 여사.
반둥 A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