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라치] 세계 최고의 ‘명품 히프’ 비키니 입으니…

[파파라치] 세계 최고의 ‘명품 히프’ 비키니 입으니…

입력 2013-04-24 00:00
업데이트 2013-04-24 16:24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미녀는 뒤태도 아름답다?

쿠바 출신의 세계적인 글래머 모델 비다 구에라(32)가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비치에서 풍만한 몸매를 노출했다.

2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따르면 남자친구와 휴가를 즐기러 온 비다 구에라는 ‘명품 히프’라는 별명답게 엉덩이가 환히 드러나는 짙은 회색의 초미니 비키니 차림으로 태양에 그녀의 까무잡잡하고 탄력있는 몸을 내맡겼다.

비다 구에라는 키 160cm의 단신 임에도 2004년 FHM 올해의 모델로 선정됐고, 2006년 영화 ‘못말리는 섹스 아카데미 2’ (’National Lampoon’s Dorm Daze 2’)에서 17세 처녀 바이올렛 역으로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되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인터넷 뉴스팀

많이 본 뉴스
최저임금 차등 적용, 당신의 생각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