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사내 칼럼 한 컷 세상 [한 컷 세상] 분리수거가 해결책? 입력 2019-12-25 17:48 업데이트 2019-12-26 01:5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column/onecut_world/2019/12/26/20191226029015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분리수거가 해결책? 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 정보책자만 버려 달라는 마대가 설치돼 있다. 나름 분리수거를 하겠다는 의지가 보이지만, 받자마자 버려지는 수많은 책자와 기념품이 가득한 모습은 단순히 분리수거의 문제는 아닌 것 같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분리수거가 해결책? 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 정보책자만 버려 달라는 마대가 설치돼 있다. 나름 분리수거를 하겠다는 의지가 보이지만, 받자마자 버려지는 수많은 책자와 기념품이 가득한 모습은 단순히 분리수거의 문제는 아닌 것 같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 정보책자만 버려 달라는 마대가 설치돼 있다. 나름 분리수거를 하겠다는 의지가 보이지만, 받자마자 버려지는 수많은 책자와 기념품이 가득한 모습은 단순히 분리수거의 문제는 아닌 것 같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9-12-26 2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