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오바마 버거’ 굿스터프이터리, 국내 강남서 1호점

[서울포토] ‘오바마 버거’ 굿스터프이터리, 국내 강남서 1호점

오장환 기자
입력 2022-04-26 15:21
수정 2022-04-26 15:2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26일 서울 강남구 ‘굿 스터프 이터리(GSE)’ 강남점에서 셰프와 직원들이 갓 수확한 신선한 재료로 만든 버거를 소개하고 있다. 국내 GSE매장은 국내 최초로 강남대로 한복판 도심에서 만나는 농장인 ‘GT팜’을 매장 내에 선보인다. GT팜은 GSE 매장의 벽면을 따라 들어선다. 고객들은 자신이 먹을 햄버거와 샐러드에 들어갈 방울토마토와 파프리카, 로메인 등의 다양한 채소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2022.4.26 오장환 기자
26일 서울 강남구 ‘굿 스터프 이터리(GSE)’ 강남점에서 셰프와 직원들이 갓 수확한 신선한 재료로 만든 버거를 소개하고 있다. 국내 GSE매장은 국내 최초로 강남대로 한복판 도심에서 만나는 농장인 ‘GT팜’을 매장 내에 선보인다. GT팜은 GSE 매장의 벽면을 따라 들어선다. 고객들은 자신이 먹을 햄버거와 샐러드에 들어갈 방울토마토와 파프리카, 로메인 등의 다양한 채소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2022.4.26 오장환 기자
26일 서울 강남구 ‘굿 스터프 이터리(GSE)’ 강남점에서 셰프와 직원들이 갓 수확한 신선한 재료로 만든 버거를 소개하고 있다. 국내 GSE매장은 국내 최초로 강남대로 한복판 도심에서 만나는 농장인 ‘GT팜’을 매장 내에 선보인다. GT팜은 GSE 매장의 벽면을 따라 들어선다. 고객들은 자신이 먹을 햄버거와 샐러드에 들어갈 방울토마토와 파프리카, 로메인 등의 다양한 채소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2022.4.26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