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여파… 불꺼진 전광판·텅 빈 객장

메르스 여파… 불꺼진 전광판·텅 빈 객장

입력 2015-06-16 00:10
수정 2015-06-16 01:3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메르스 여파… 불꺼진 전광판·텅 빈 객장
메르스 여파… 불꺼진 전광판·텅 빈 객장 15일 서울 여의도 대신증권이 메르스 여파로 주식시세 전광판 가동을 중단하자 객장이 텅 비어 있다.
15일 서울 여의도 대신증권이 메르스 여파로 주식시세 전광판 가동을 중단하자 객장이 텅 비어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2015-06-16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