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장품 코리아나
한국화장품 코리아나 주가 급변동, 왜?
‘한국화장품 코리아나’
한국화장품과 코리아나가 중국 소비 관련 수혜주로 부각되며 상한가를 기록하다 하한가로 장을 마쳤다.
2일 오전 9시 장 개막과 함께 한국화장품은 전거래일 대비 14.73% 오른 1만 6750원에 거래됐다.
코리아나 역시 전날보다 14.97% 오른 8220원을 형성했다.
하지만 장 종료 40여분을 앞둔 2시 20분쯤부터 한국화장품은 가파른 하락세를 보이며 전거래일 대비 14.73% 내린 1만 2450원으로 장을 마쳤다.
코리아나도 같은 시기 급락하며 전날보다 14.97% 내린 608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상한가였던 종목이 하한가를 찍으며 이날 하루 만에 30% 가까이 주가에 변동이 생겼다.
한국화장품과 코리아나는 한국거래소의 현저한 시황변동 조회공시 요구에 “최근 1개월 이내에 공시한 사항 이외에 시황변동에 영향을 미칠만한 중요한 사항이 없다”고 공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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