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희 국세청장, 폴란드 등 4개국서 ‘세정 외교’

한승희 국세청장, 폴란드 등 4개국서 ‘세정 외교’

입력 2019-05-15 22:36
수정 2019-05-16 01:2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한승희 국세청장, 폴란드 등 4개국서 ‘세정 외교’
한승희 국세청장, 폴란드 등 4개국서 ‘세정 외교’ 한승희(왼쪽) 국세청장이 14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를 방문해 마리안 바나시 폴란드 국세청장과 세정 협력 회의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 청장은 이날부터 20일까지 폴란드와 헝가리,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4개국을 돌며 각국 국세청장을 만나 한국 기업에 대한 세정 지원과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 국세청 제공
한승희(왼쪽) 국세청장이 14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를 방문해 마리안 바나시 폴란드 국세청장과 세정 협력 회의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 청장은 이날부터 20일까지 폴란드와 헝가리,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4개국을 돌며 각국 국세청장을 만나 한국 기업에 대한 세정 지원과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

국세청 제공



2019-05-16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