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 5월에 이어 두 달여 만에 미국 출장길에 올랐다. 최 회장은 SK 워싱턴 지사와 SK하이닉스 미주 사업장 등을 방문하고 미국 싱크탱크 관계자와 정보기술(IT) 관련 기업인 등과도 면담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최 회장이 빅터 차 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석좌 등과 만찬하는 모습. 2021.7.20
최태원 SK 회장 인스타그램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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