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업·산업 삼성생명공익재단 대표에 임영빈씨 한재희 기자 입력 2021-01-03 19:20 업데이트 2021-01-04 00:5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industry/2021/01/04/20210104026025 URL 복사 댓글 14 임영빈 삼성생명공익재단 대표이사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임영빈 삼성생명공익재단 대표이사 삼성생명공익재단(이사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대표이사로 임영빈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금융일류화팀장(부사장)이 선임됐다. 2017년 미전실이 해체한 뒤 삼성생명 고문으로 지내오다가 이번에 사장으로 승진했다. 전임 성인희 사장은 지난 6월 사측 위원으로 합류한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업무 등에 집중하기 위해 사의를 표명했다.한재희 기자 jh@seoul.co.kr 2021-01-04 2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