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루브리컨츠의 윤활유 브랜드 ‘SK 지크(ZIC)’는 세계적인 축구 구단이자 스페인 3대 축구팀으로 꼽히는 FC 바르셀로나(FCB)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FC 바르셀로나가 1899년 창단 이래 한국 기업과 스폰서십 계약을 맺은 것은 처음이다. 계약 기간은 올해 7월 1일부터 3년이다. 이번 계약으로 SK ZIC는 FC 바르셀로나 관련 이미지가 삽입된 SK ZIC 제품을 판매할 수 있고, TV 광고와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할 때도 관련 이미지를 활용할 수 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2018-08-20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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