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포스코 ‘기가스틸’ 사보 제작

[비즈+] 포스코 ‘기가스틸’ 사보 제작

입력 2017-07-27 22:58
수정 2017-07-28 01:0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포스코는 차세대 자동차 강판 ‘기가스틸’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사보 특별판 1만부를 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2015년 7월 오프라인 사보 ‘포스코신문’을 폐간한 포스코가 온라인 사보 특별판을 제작한 것은 처음이다. 포스코의 기술력이 응집된 기가스틸은 1㎟ 면적당 100㎏ 이상의 하중을 견딜 수 있는 차세대 강판이다.

2017-07-28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