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호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이사장(왼쪽 6번째)이 대전 대덕구 노인종합복지관에서 봉사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증권금융 제공
꿈나눔재단은 한국증권금융이 출연해 2013년 설립된 비영리공익법인으로 사회복지사업과 장학사업 등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왔다. 2014년부터는 노인과 장애인 등 소외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돕고자 매년 사회복지시설에 꿈나눔카페를 설치하고 있다.
최근에는 부산, 광주, 대구 등에 카페를 열며 지방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윤창호 꿈나눔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꿈나눔카페가 소외계층에게 더 많은 기회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한국인 남성과 결혼’ 日여성 “정말 추천”…‘이 모습’에 푹 빠졌다는데 [이런 日이]](https://img.seoul.co.kr/img/upload/2025/11/07/SSC_20251107182512_N2.jpg.webp)
![thumbnail - “상공 60m 급강하 앞두고 안전벨트 풀려”…롤러코스터 공포의 순간 찍혔다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5/11/08/SSC_20251108113045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