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이 성장 잠재력이 높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에 투자하는 ‘신한BNPP VIP펀드’를 출시했다. 이른바 ‘V.I.P’ 3개국의 상장주식을 기본 투자대상으로 한다. 신한은행을 통해서 가입할 수 있다.
2016-10-19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