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車·車] 벤츠 ‘E클래스’ 수입차 판매 첫 10만대 돌파

[車·車·車] 벤츠 ‘E클래스’ 수입차 판매 첫 10만대 돌파

입력 2019-07-25 22:30
수정 2019-07-26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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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의 준대형 세단 ‘E클래스’가 수입차 최초로 판매량 10만대를 돌파했다. 10세대 E클래스가 2016년 6월 국내에 공식 출시된 이후 3년 만이다. E클래스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E300’이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E클래스 10만대 판매 달성을 기념해 오는 9월까지 매월 추첨을 통해 ‘E450 4MATIC’으로 차량 교체 기회(4명), 100만원 상당 호텔 숙박권(100명) 등을 제공한다. E300 가격은 6350만~7700만원.



2019-07-26 3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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