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티볼리 에어 최초 공개

쌍용차 티볼리 에어 최초 공개

박재홍 기자
박재홍 기자
입력 2016-03-01 22:46
수정 2016-03-02 00:3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1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2016 제네바 모터쇼’에서 최종식 쌍용차 사장이 이날 세계 최초로 공개된 티볼리 에어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쌍용차 제공
1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2016 제네바 모터쇼’에서 최종식 쌍용차 사장이 이날 세계 최초로 공개된 티볼리 에어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쌍용차 제공
쌍용차는 1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제86회 ‘2016 제네바 모터쇼’에서 티볼리 에어(현지명 XLV)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티볼리 에어는 쌍용차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티볼리의 차체를 키운 모델이다. 최종식 쌍용차 사장은 “티볼리 에어를 포함해 티볼리 전 모델의 글로벌 시장 판매를 연 10만대까지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2016-03-02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