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더스 푸드코트 ‘T-카페’

트레이더스에서는 가성비 좋은 상품들과 다양한 음식을 저렴하게 만날 수 있다. 트레이더스 제공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달 김밥, 칼국수 등 대표 외식 품목 8개의 지난달 평균 가격은 2년 전과 비교해 15% 넘게 올랐다. 고물가, 고금리 여파로 주머니가 가벼워진 소비자들은 자연스레 가성비 높은 상품들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트레이더스 푸드코트 T-카페는 시중 대비 약 50% 저렴한 가격에 더해 훌륭한 맛과 외식 트렌드까지 갖춰 전점 하루 평균 2만명이 찾는 인기 맛집으로 자리 잡았다.


트레이더스 제공

지난달 출시된 트레이더스 ‘더블 패티 치즈버거’. 하루 평균 3500개씩 판매되며 ‘T-카페’ 베스트셀러 메뉴에 올랐다. 트레이더스 제공
트레이더스 피자 한 판의 지름은 45㎝에 달한다. 피자 L(라지)사이즈의 평균 지름인 40㎝보다 크다. 한 조각은 웬만한 성인 남성 손 크기에 달한다. 가격은 1조각 3400원, 1판 1만 8800원으로 시중의 절반가량이다.

한 판 지름 45㎝에 가격은 1만 8800원으로 가성비를 자랑하는 ‘T-카페’ 피자. 트레이더스 제공

한 그릇 가격 6500원의 ‘반값 쌀국수’로 불리는 ‘닭 반마리 쌀국수’. 쌀로 만든 면에 진하게 우려낸 닭고기 육수가 일품이다. 트레이더스 제공

트레이더스 ‘T-카페’에서 음식을 즐기고 있는 사람들. 트레이더스 제공
T-카페는 경기불황 속 가성비 맛집을 넘어 언제든 꼭 들러야 하는 핫플레이스로 보폭을 넓히기 시작했다. 저렴한 가격에 차별화한 T-카페의 음식 메뉴는 타사는 물론 온라인을 제치고 트레이더스를 찾아야 하는 이유가 됐다. T-카페의 인기와 함께 트레이더스의 올 1분기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12% 상승했다.
박진주 이마트 델리 바이어는 “가성비뿐 아니라 품질과 맛도 고객님들에게 인정받아 기쁘다”며 “현재 겨울 시즌 메뉴를 개발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