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경기장에 5G 시범망 구축
골대뒤서 찍은 영상 실시간 제공주요 장면 사방에서 다시 볼수도
국내 통신사가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코리아 2017’에서 5세대(G) 기술 기반의 미디어 서비스로 앞선 기술력을 선보인다. 이번 대회 정보기술(IT) 분야 공식 후원사로 참가한 KT는 전주월드컵경기장과 수원월드컵경기장에 5G 시범망을 구축했다고 24일 밝혔다.
KT 제공
지난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아르헨티나 예선경기에서 KT 모델이 스마트폰으로 5G 미디어 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
KT 제공
KT 제공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2017-05-25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한국인 남성과 결혼’ 日여성 “정말 추천”…‘이 모습’에 푹 빠졌다는데 [이런 日이]](https://img.seoul.co.kr/img/upload/2025/11/07/SSC_20251107182512_N2.jpg.webp)
![thumbnail - “상공 60m 급강하 앞두고 안전벨트 풀려”…롤러코스터 공포의 순간 찍혔다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5/11/08/SSC_20251108113045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