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탕후루 인기 ‘시들’… 올해 가게 60곳 폐업
9일 서울시내 한 대학가의 폐점한 탕후루 가게 앞으로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올해 들어 4월 초까지 총 60곳의 탕후루 가게가 폐업했다. 지난해 1년간 총 72곳이 문을 닫은 것과 비교하면 올해 들어 폐업이 속출하고 있는 셈이다.
뉴시스
뉴시스
뉴시스
2024-04-10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한국인 남성과 결혼’ 日여성 “정말 추천”…‘이 모습’에 푹 빠졌다는데 [이런 日이]](https://img.seoul.co.kr/img/upload/2025/11/07/SSC_20251107182512_N2.jpg.webp)
![thumbnail - “상공 60m 급강하 앞두고 안전벨트 풀려”…롤러코스터 공포의 순간 찍혔다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5/11/08/SSC_20251108113045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