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연성 스탠다임 신임 대표. 스탠다임 제공
신임 추연성 대표는 LG생명과학 부사장을 역임했으며, 신규 퀴놀론계항균제 합성신약 중 한국 최초로 미 식품의약국(FDA) 승인 획득을 주도한 인물이다.
추 대표는 “고객사인 제약 기업들이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기술 개발에 연구역량을 집중하고, 개발된 기술로 외부협력과 자체 연구를 통해 신약 후보물질 발굴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한국인 남성과 결혼’ 日여성 “정말 추천”…‘이 모습’에 푹 빠졌다는데 [이런 日이]](https://img.seoul.co.kr/img/upload/2025/11/07/SSC_20251107182512_N2.jpg.webp)
![thumbnail - “상공 60m 급강하 앞두고 안전벨트 풀려”…롤러코스터 공포의 순간 찍혔다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5/11/08/SSC_20251108113045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