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알뜰 교통카드 플러스 협약식

[서울포토] 알뜰 교통카드 플러스 협약식

안주영 기자
안주영 기자
입력 2023-02-22 11:53
수정 2023-02-22 11:5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22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알뜰교통카드 플러스 협약식에서 카드사 대표 등과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김정기 우리카드 대표이사, 문동권, 신한카드 대표이사,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원 장관, 정완규 여신금융협회 회장, 이창권 KB국민카드 대표이사, 윤상운 NH농협카드 대표이사.알뜰교통카드는 국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교통카드로, 대중교통비를 월 최대 약 1만~4만원 절감이 가능하며, 카드사의 추가 할인혜택까지(대중교통비의 약 10%, 월 최대 4만원) 받을 수 있다. 최근에는 청년·저소득층에 대한 마일리지 혜택도 강화했다. 2023.2.22안주영 전문기자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22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알뜰교통카드 플러스 협약식에서 카드사 대표 등과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김정기 우리카드 대표이사, 문동권, 신한카드 대표이사,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원 장관, 정완규 여신금융협회 회장, 이창권 KB국민카드 대표이사, 윤상운 NH농협카드 대표이사.알뜰교통카드는 국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교통카드로, 대중교통비를 월 최대 약 1만~4만원 절감이 가능하며, 카드사의 추가 할인혜택까지(대중교통비의 약 10%, 월 최대 4만원) 받을 수 있다. 최근에는 청년·저소득층에 대한 마일리지 혜택도 강화했다. 2023.2.22안주영 전문기자
알뜰교통카드는 국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교통카드로, 대중교통비를 월 최대 약 1만~4만원 절감이 가능하며, 카드사의 추가 할인혜택까지(대중교통비의 약 10%, 월 최대 4만원) 받을 수 있다. 최근에는 청년·저소득층에 대한 마일리지 혜택도 강화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