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 프리포트 코리아’ 설립과 관련한 체결식이 ‘르 프리포트’가 있는 싱가포르 현지에서 진행됐다. 왼쪽부터 ‘플러그룹’의 데이비드 윤 대표, ‘르 프리포트 싱가포르’ 대표 링컨 늑이 체결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플러그룹 제공)
‘르 프리포트’는 단순 면세 창고를 예술작품 수장고로 진화시킨 글로벌 벤치마킹 브랜드로서 싱가포르가 세계 금융 도시 중 독보적인 곳으로 거듭나는데 핵심적 역할을 담당했다. ‘르 프리포트’는 예술품의 보존, 안전 보관, 귀중품 거래 등을 위한 목적으로 전 세계 최초로 지어진 시설이다.
링컨 늑(Lincorn Ng) ‘르 프리포트 싱가포르’ 대표는 “플러그룹과 ‘르 프리포트 코리아’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국에 세계적 수준의 시설과 팀을 구성할 수 있도록 ‘르 프리포트’의 운영 노하우 및 경험을 공유해 운영 초기부터 세계적인 수장고 역량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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