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경실련 SH공사 위례신도시 부당이득 비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관계자들이 14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SH공사가 위례신도시 택지 판매와 아파트 분양으로 9600억원의 부당 이익을 챙기고 있다고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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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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