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동국제약 무기력증 개선제 마인트롤과 함께하는 무기력증 극복 캠페인 행사에서 모델들이 제품을 소개하고있다. 이번 캠페인은 중년 남성이 가을에 겪는 우울감과 무기력감을 흔히 ‘가을 탄다’고 표현하는 계절성 우울증이 아닌 ‘남성 갱년기’의 심리적 증상일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 이를 관리하자는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0.10.22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22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동국제약 무기력증 개선제 마인트롤과 함께하는 무기력증 극복 캠페인 행사에서 모델들이 제품을 소개하고있다. 이번 캠페인은 중년 남성이 가을에 겪는 우울감과 무기력감을 흔히 ‘가을 탄다’고 표현하는 계절성 우울증이 아닌 ‘남성 갱년기’의 심리적 증상일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 이를 관리하자는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0.10.22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2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동국제약 무기력증 개선제 마인트롤과 함께하는 무기력증 극복 캠페인 행사에서 모델들이 제품을 소개하고있다. 이번 캠페인은 중년 남성이 가을에 겪는 우울감과 무기력감을 흔히 ‘가을 탄다’고 표현하는 계절성 우울증이 아닌 ‘남성 갱년기’의 심리적 증상일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 이를 관리하자는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0.10.22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