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보유액 4억 8000만弗 줄어… 위조지폐 잡아라

외환보유액 4억 8000만弗 줄어… 위조지폐 잡아라

입력 2020-03-04 17:52
수정 2020-03-05 04:1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외환보유액 4억 8000만弗 줄어… 위조지폐 잡아라
외환보유액 4억 8000만弗 줄어… 위조지폐 잡아라 4일 서울 명동 하나은행 위폐감별실에서 한 직원이 미국 달러의 위조 여부를 살펴보고 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말 외환보유액이 491억 7000만 달러로 전월 대비 4억 8000만 달러 줄었다고 밝혔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4일 서울 명동 하나은행 위폐감별실에서 한 직원이 미국 달러의 위조 여부를 살펴보고 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말 외환보유액이 491억 7000만 달러로 전월 대비 4억 8000만 달러 줄었다고 밝혔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20-03-05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