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새 스마트폰 ‘G7 씽큐’(ThinQ) 예약 판매가 시작된 11일 서울 종로구 KT스퀘어에서 고객들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오는 18일 정식 출시되는 G7 씽큐(저장용량 64GB) 출고가는 89만 8700원, G7 씽큐 플러스(128GB)는 97만 6800원이다. 뉴스1
LG전자 새 스마트폰 ‘G7 씽큐’(ThinQ) 예약 판매가 시작된 11일 서울 종로구 KT스퀘어에서 고객들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오는 18일 정식 출시되는 G7 씽큐(저장용량 64GB) 출고가는 89만 8700원, G7 씽큐 플러스(128GB)는 97만 68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