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 맞이 수중 세배

[포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 맞이 수중 세배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2-12 14:07
수정 2018-02-12 14:0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설 연휴를 사흘 앞둔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화 아쿠아플라넷63 대형 수족관에서 한복을 입은 아쿠아리스트가 수중 세배를 하고 있다.

한화 아쿠아플라넷63은 설 당일인 16일 한복을 착용한 고객에게 63종합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 설 연휴기간 동안 메인수조 특별 공연으로 수중 한복쇼를 진행하며 다양한 민속놀이와 포춘쿠키 이벤트를 진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