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현대차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입력 2017-09-17 22:12
수정 2017-09-18 00:0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현대차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현대차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 16일 서울 대학로 동숭아트센터에서 개최한 ‘제5회 전국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의 연극 ‘아마데우스’와 용인대의 뮤지컬 ‘레미제라블’이 각 부문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서경석 현대차그룹 전무와 정인석, 박용재 페스티벌 집행위원장 등 총 300여명이 참석했다.
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 16일 서울 대학로 동숭아트센터에서 개최한 ‘제5회 전국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의 연극 ‘아마데우스’와 용인대의 뮤지컬 ‘레미제라블’이 각 부문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서경석 현대차그룹 전무와 정인석, 박용재 페스티벌 집행위원장 등 총 300여명이 참석했다.

현대자동차 제공

2017-09-18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