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계열사인 서브원이 하도급 계약서를 제때 발급하지 않았다가 과징금 4500만원을 부과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서브원이 2014년 1월부터 2016년 5월까지 17개 수급사업자에게 건설·용역 위탁을 하면서 계약서를 늑장 발급한 사실을 적발하고 과징금을 매겼다고 31일 밝혔다. 법적으로는 공사 시작 전이나 용역 수행 전에 계약서를 발급해야 한다.
2017-09-01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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