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황사엔 마스크” 입력 2017-05-07 17:54 업데이트 2017-05-08 05:5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7/05/08/20170508014004 URL 복사 댓글 14 중국과 몽골에서 발원한 올해 최악의 황사가 주말 한반도를 덮친 가운데 7일 오전 서울 이마트 영등포점을 찾은 아버지와 딸이 미세먼지 마스크를 고르고 있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중국과 몽골에서 발원한 올해 최악의 황사가 주말 한반도를 덮친 가운데 7일 오전 서울 이마트 영등포점을 찾은 아버지와 딸이 미세먼지 마스크를 고르고 있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중국과 몽골에서 발원한 올해 최악의 황사가 주말 한반도를 덮친 가운데 7일 오전 서울 이마트 영등포점을 찾은 아버지와 딸이 미세먼지 마스크를 고르고 있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7-05-08 1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