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참여기업 최다 49개 수상…LG는 시그니처TV W 등 32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 2017’에서 각각 49개, 32개 수상작을 냈다. 이 공모전은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1953년부터 주관해 온 행사로 제품, 커뮤니케이션, 패키지, 디자인 등 7개 부문에 걸쳐 상을 준다. 올해는 세계 59개국에서 5500여개 디자인을 출품했다.
‘아트 PC’
‘코드제로 싸이킹’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2017-03-1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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