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카드로 친환경 농산물 사면 포인트 쏠쏠

그린카드로 친환경 농산물 사면 포인트 쏠쏠

입력 2017-02-26 20:52
수정 2017-02-26 22:2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그린카드로 친환경 농산물 사면 포인트 쏠쏠
그린카드로 친환경 농산물 사면 포인트 쏠쏠 이정섭(왼쪽 다섯 번째) 환경부 차관이 지난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농림축산식품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 BC카드가 참여하는 ‘그린카드-친환경인증농산물 연계 협약’을 체결한 뒤 참석자들과 손을 맞잡고 있다. 환경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그린카드로 친환경 인증 농산물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구매액의 1.5%를 그린카드 포인트로 지급할 계획이다.
환경부 제공
이정섭(왼쪽 다섯 번째) 환경부 차관이 지난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농림축산식품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 BC카드가 참여하는 ‘그린카드-친환경인증농산물 연계 협약’을 체결한 뒤 참석자들과 손을 맞잡고 있다. 환경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그린카드로 친환경 인증 농산물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구매액의 1.5%를 그린카드 포인트로 지급할 계획이다.

환경부 제공

2017-02-27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