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임직원 청년희망펀드 22억원 약정 안미현 기자 입력 2015-11-30 23:12 업데이트 2015-12-01 00:0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5/12/01/20151201029031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교보생명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청년희망펀드’에 22억원을 기부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창재 회장이 사재 20억원을 출연하고, 임직원 1824명이 2억원을 모금했다. 교보생명은 “미래의 주역인 청년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히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2015-12-01 2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