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홍 코트라 사장 “126개 해외 무역관에 ‘현안이슈 점검반’ 신설”
“해외 지역별 시장 변화를 활용한 ‘맞춤형 마케팅’으로 수출 불황을 타개하겠다.”
김재홍 코트라 사장
김 사장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한 수출시장 침체 속에서도 신시장 개발과 공격적 마케팅으로 위기를 극복한 전례가 있다”면서 “이번에도 위기를 극복하면 우리나라의 수출이 한층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2015-08-2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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