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7m 파 16개월 걸려
SK건설이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터키 유라시아 해저터널 관통에 성공했다.
SK건설 제공
지난 22일 관통한 유라시아 해저터널 앞에서 아흐메트 다부토을루 터키 총리와 SK건설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SK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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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2015-08-2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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