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연합뉴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둘러보는 최태원 회장
광복절 특사로 풀려난 최태원(왼쪽) SK그룹 회장이 18일 자사가 지원하는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내부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최 회장은 지난 14일 0시 의정부교도소에서 출소한 이후 15~16일 연휴에도 연일 출근하는 것은 물론 46조원 규모의 반도체 투자 계획도 발표하는 등 경영복귀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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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9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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