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주 전 일본 롯데 부회장이 16일 일본롯데홀딩스 주주총회 참석을 위해 출국했다.
신 전 부회장은 이날 오전 11시8분께 부친 신격호 총괄회장을 동반하지 않은 채 김포공항 출국장을 빠져나갔다.
연합뉴스
신 전 부회장은 이날 오전 11시8분께 부친 신격호 총괄회장을 동반하지 않은 채 김포공항 출국장을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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