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던킨도너츠, ‘블루큐브’ 음료4종 출시

[포토] 던킨도너츠, ‘블루큐브’ 음료4종 출시

입력 2015-05-06 11:00
수정 2015-05-06 11: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던킨도너츠는 6일 광화문 일민미술관 앞에서 신제품 출시 행사를 열고 푸른 빙하의 시원함과 상큼한 레몬향 가득한 블루큐브 빙하 클러쉬, 하와이안클러쉬, 레몬에이드, 모히또에이드 등 블루큐브가 들어간 음료4종을 선보이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던킨도너츠는 6일 광화문 일민미술관 앞에서 신제품 출시 행사를 열고 푸른 빙하의 시원함과 상큼한 레몬향 가득한 블루큐브 빙하 클러쉬, 하와이안클러쉬, 레몬에이드, 모히또에이드 등 블루큐브가 들어간 음료4종을 선보이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던킨도너츠는 6일 광화문 일민미술관 앞에서 신제품 출시 행사를 열고 푸른 빙하의 시원함과 상큼한 레몬향 가득한 블루큐브 빙하 클러쉬, 하와이안클러쉬, 레몬에이드, 모히또에이드 등 블루큐브가 들어간 음료4종을 선보이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