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회장 외손녀 롯데호텔 상무 발령

신격호 회장 외손녀 롯데호텔 상무 발령

김진아 기자
김진아 기자
입력 2015-04-03 00:24
업데이트 2015-04-03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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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윤 롯데호텔 해외사업 개발 담당 상무 연합뉴스
장선윤 롯데호텔 해외사업 개발 담당 상무
연합뉴스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외손녀인 장선윤(44)씨가 롯데호텔 해외사업 개발 담당 상무를 맡는다. 롯데호텔은 “장선윤씨를 롯데호텔 해외사업 개발담당 상무로 1일 발령했다”고 2일 밝혔다. 장 상무는 롯데호텔의 해외 진출 프로젝트를 맡을 예정이다. .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2015-04-03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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