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교류 논의 손경식(오른쪽) CJ 회장이 3일 서울 중구 필동 CJ그룹 인재원에서 장쩡웨이(왼쪽)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 회장과 만나 CJ그룹과 중국 간 교류 증진에 대해 논의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CJ그룹은 1990년대 중반쯤 중국에 진출해 바이오, 식품·식품서비스, 엔터테인먼트·미디어, 신유통으로 이뤄진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다. 장쩡웨이 회장은 “회장직을 맡고 처음 방문한 국가가 한국이며 한국에서 방문한 첫 기업이 CJ”라며 “앞으로 협조가 필요하면 CCPIT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J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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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교류 논의
손경식(오른쪽) CJ 회장이 3일 서울 중구 필동 CJ그룹 인재원에서 장쩡웨이(왼쪽)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 회장과 만나 CJ그룹과 중국 간 교류 증진에 대해 논의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CJ그룹은 1990년대 중반쯤 중국에 진출해 바이오, 식품·식품서비스, 엔터테인먼트·미디어, 신유통으로 이뤄진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다. 장쩡웨이 회장은 “회장직을 맡고 처음 방문한 국가가 한국이며 한국에서 방문한 첫 기업이 CJ”라며 “앞으로 협조가 필요하면 CCPIT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J 제공
손경식(오른쪽) CJ 회장이 3일 서울 중구 필동 CJ그룹 인재원에서 장쩡웨이(왼쪽)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 회장과 만나 CJ그룹과 중국 간 교류 증진에 대해 논의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CJ그룹은 1990년대 중반쯤 중국에 진출해 바이오, 식품·식품서비스, 엔터테인먼트·미디어, 신유통으로 이뤄진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다. 장쩡웨이 회장은 “회장직을 맡고 처음 방문한 국가가 한국이며 한국에서 방문한 첫 기업이 CJ”라며 “앞으로 협조가 필요하면 CCPIT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J 제공
2015-02-0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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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