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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은행·증권 칸막이 없앤 국내 1호 복합점포 개장

NH농협금융, 은행·증권 칸막이 없앤 국내 1호 복합점포 개장

입력 2015-01-05 18:04
업데이트 2015-01-06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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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은행·증권 칸막이 없앤 국내 1호 복합점포 개장
NH농협금융, 은행·증권 칸막이 없앤 국내 1호 복합점포 개장 5일 서울 광화문 ‘NH농협금융 플러스센터’에서 열린 개점식에서 임종룡(왼쪽) 농협금융 회장이 신제윤 금융위원장에게 점포 특성을 설명하고 있다. NH농협금융 플러스센터는 은행과 증권의 칸막이를 없앤 국내 첫 복합 점포다. NH농협은행과 NH투자증권이 공동 입점해 있어 고객은 한자리에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상품 가입도 할 수 있다. 1호 고객은 김기병 롯데관광개발 회장이었다.
연합뉴스
5일 서울 광화문 ‘NH농협금융 플러스센터’에서 열린 개점식에서 임종룡(왼쪽) 농협금융 회장이 신제윤 금융위원장에게 점포 특성을 설명하고 있다. NH농협금융 플러스센터는 은행과 증권의 칸막이를 없앤 국내 첫 복합 점포다. NH농협은행과 NH투자증권이 공동 입점해 있어 고객은 한자리에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상품 가입도 할 수 있다. 1호 고객은 김기병 롯데관광개발 회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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