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광화문 ‘NH농협금융 플러스센터’에서 열린 개점식에서 임종룡(왼쪽) 농협금융 회장이 신제윤 금융위원장에게 점포 특성을 설명하고 있다. NH농협금융 플러스센터는 은행과 증권의 칸막이를 없앤 국내 첫 복합 점포다. NH농협은행과 NH투자증권이 공동 입점해 있어 고객은 한자리에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상품 가입도 할 수 있다. 1호 고객은 김기병 롯데관광개발 회장이었다. 연합뉴스
5일 서울 광화문 ‘NH농협금융 플러스센터’에서 열린 개점식에서 임종룡(왼쪽) 농협금융 회장이 신제윤 금융위원장에게 점포 특성을 설명하고 있다. NH농협금융 플러스센터는 은행과 증권의 칸막이를 없앤 국내 첫 복합 점포다. NH농협은행과 NH투자증권이 공동 입점해 있어 고객은 한자리에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상품 가입도 할 수 있다. 1호 고객은 김기병 롯데관광개발 회장이었다.
금융투자소득세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의 투자로 5000만원 이상의 이익을 실현했을 때 초과분에 한해 20%의 금투세와 2%의 지방소득세를, 3억원 이상은 초과분의 25% 금투세와 2.5%의 지방소득세를 내는 것이 골자입니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제도 도입과 유예,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