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쌍용정보통신 대표이사 김승기, 쌍용자원개발 대표이사 정길환 입력 2014-12-10 00:00 수정 2014-12-10 03:5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4/12/10/20141210016006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쌍용정보통신 대표이사 부사장에 김승기(왼쪽·55) 쌍용정보통신 전무가 선임됐다. 정길환(오른쪽·59) 전 쌍용머티리얼 전무는 쌍용자원개발 대표이사 부사장에 내정됐다. 쌍용양회는 9일 쌍용양회와 계열사의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2014-12-10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