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공기업 최우수상 수상 이재영(오른쪽)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5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팔래스호텔에서 세계미래포럼, 한국미래전략학회가 주관한 공기업 대상 미래준비역량 실태 조사에서 최우수공기업으로 선정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LH는 공공-민간 공동택지개발 등 민간상생형 사업 방식을 도입하는 등 지속적인 경영 합리화로 금융부채 5조원 감축, 미래발전기획단 신설 등 미래성장동력 확보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LH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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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공기업 최우수상 수상
이재영(오른쪽)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5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팔래스호텔에서 세계미래포럼, 한국미래전략학회가 주관한 공기업 대상 미래준비역량 실태 조사에서 최우수공기업으로 선정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LH는 공공-민간 공동택지개발 등 민간상생형 사업 방식을 도입하는 등 지속적인 경영 합리화로 금융부채 5조원 감축, 미래발전기획단 신설 등 미래성장동력 확보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LH 제공
이재영(오른쪽)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5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팔래스호텔에서 세계미래포럼, 한국미래전략학회가 주관한 공기업 대상 미래준비역량 실태 조사에서 최우수공기업으로 선정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LH는 공공-민간 공동택지개발 등 민간상생형 사업 방식을 도입하는 등 지속적인 경영 합리화로 금융부채 5조원 감축, 미래발전기획단 신설 등 미래성장동력 확보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LH 제공
2014-12-0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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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