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지스타 마지막날’ 입장권 구매 인파 장사진 입력 2014-11-23 00:00 업데이트 2014-11-23 13:4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4/11/23/20141123800055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지스타 마지막날’ 입장권 구매 인파 장사진 국제게임전시회인 지스타(G-STAR) 2014 마지막 날 23일 입장시간인 오전 10시를 앞두고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입장권 현장구매 부스앞에 수많은 인파가 줄을 지어 기다리고 있다. 수백명의 중고생은 전날인 22일 오후부터 찬바닥에서 밤을 지새웠다.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지스타 마지막날’ 입장권 구매 인파 장사진 국제게임전시회인 지스타(G-STAR) 2014 마지막 날 23일 입장시간인 오전 10시를 앞두고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입장권 현장구매 부스앞에 수많은 인파가 줄을 지어 기다리고 있다. 수백명의 중고생은 전날인 22일 오후부터 찬바닥에서 밤을 지새웠다.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지스타 마지막날 ’입장권 잡아라’ 국제게임전시회인 지스타(G-STAR) 2014 마지막 날 23일 입장시간인 오전 10시를 앞두고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입장권 현장구매 부스앞에 수많은 인파가 줄을 지어 기다리고 있다. 수백명의 중고생은 전날인 22일 오후부터 찬바닥에서 밤을 지새웠다.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지스타 마지막날 ’입장권 잡아라’ 국제게임전시회인 지스타(G-STAR) 2014 마지막 날 23일 입장시간인 오전 10시를 앞두고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입장권 현장구매 부스앞에 수많은 인파가 줄을 지어 기다리고 있다. 수백명의 중고생은 전날인 22일 오후부터 찬바닥에서 밤을 지새웠다.연합뉴스 국제게임전시회인 지스타(G-STAR) 2014 마지막 날 23일 입장시간인 오전 10시를 앞두고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입장권 현장구매 부스앞에 수많은 인파가 줄을 지어 기다리고 있다. 수백명의 중고생은 전날인 22일 오후부터 찬바닥에서 밤을 지새웠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