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쌀시장 개방’ 성난 農心 달랠 수 있을까

‘내년 쌀시장 개방’ 성난 農心 달랠 수 있을까

입력 2014-07-19 00:00
업데이트 2014-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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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농민회총연맹,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가톨릭농민회 대표들이 18일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정부의 쌀 개방을 규탄하며 쌀을 뿌리는 시위를 하고 있다.  이호정 기자 hojeong@seoul.co.kr
전국농민회총연맹,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가톨릭농민회 대표들이 18일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정부의 쌀 개방을 규탄하며 쌀을 뿌리는 시위를 하고 있다.

이호정 기자 hojeong@seoul.co.kr
전국농민회총연맹,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가톨릭농민회 대표들이 18일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정부의 쌀 개방을 규탄하며 쌀을 뿌리는 시위를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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