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중구 금강제화 명동점 수제화 매장인 헤리티지 라운지에서 도우미들이 7월 1일부터 시작되는 1년에 단 한 번뿐인 할인 행사인 ‘세븐데이’를 기념해 특별 제작된 ‘체스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오는 7일까지 수제화 전 품목을 20% 할인한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30일 서울 중구 금강제화 명동점 수제화 매장인 헤리티지 라운지에서 도우미들이 7월 1일부터 시작되는 1년에 단 한 번뿐인 할인 행사인 ‘세븐데이’를 기념해 특별 제작된 ‘체스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오는 7일까지 수제화 전 품목을 20% 할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