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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가 디자인한 도자기입니다
27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로얄알버트 매장에서 직원들이 호주 출신 유명 모델 미란다 커가 직접 디자인한 장미문양이 들어간 티포트, 커피잔, 접시 등을 선보이고 있다.
27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로얄알버트 매장에서 직원들이 호주 출신 유명 모델 미란다 커가 직접 디자인한 장미문양이 들어간 티포트, 커피잔, 접시 등을 선보이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4-05-28 1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