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은 1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에서 차남규(왼쪽에서 세 번째) 사장과 임직원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 이름 새 출발 1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차 사장과 임직원 대표들이 기념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한화생명은 1년 전 대한생명에서 현재의 이름으로 사명을 바꿨다. 한화생명 제공
한화생명은 1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에서 차남규(왼쪽에서 세 번째) 사장과 임직원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 이름 새 출발 1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차 사장과 임직원 대표들이 기념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한화생명은 1년 전 대한생명에서 현재의 이름으로 사명을 바꿨다.
더불어민주당은 22대 국회에서 전 국민에게 1인당 25만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해 내수 경기를 끌어올리는 ‘민생회복지원금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빠른 경기 부양을 위해 특별법에 구체적 지원 방법을 담아 지원금을 즉각 집행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국민의힘과 정부는 행정부의 예산편성권을 침해하는 ‘위헌’이라고 맞서는 상황입니다. 또 지원금이 물가 상승과 재정 적자를 심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지원금 지급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