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이 장애인 자립을 위한 사회적기업에서 농촌 일손돕기 봉사에 나선 가운데 김창근(왼쪽)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이 임직원들과 함께 7일 경기 파주시 교남 어유지동산에서 고추를 수확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김 의장을 비롯해 임직원 60여명이 참가했다. 왼쪽에서 두 번째부터 어유지동산 근로자, 유용종 SK동반성장위원회 상임위원, 김재열 SK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SK그룹 제공
2013-10-08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