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실명제 도입 주역들 한자리에

금융실명제 도입 주역들 한자리에

입력 2013-08-13 00:00
수정 2013-08-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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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실명제 도입 주역들 한자리에
금융실명제 도입 주역들 한자리에 금융실명제 도입 20주년을 맞아 당시 입안 작업에 참여했던 주역들이 1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의 한 음식점에서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홍재형(전 국회 부의장) 당시 재무부 장관, 김진표(현 민주당 국회의원) 당시 세제심의관, 최규연(현 저축은행중앙회장) 당시 사무관, 김준일(현 한국은행 부총재보) 당시 한국개발연구원 박사, 진동수(전 금융위원장) 당시 재무부 과장, 백운찬(현 관세청장) 당시 사무관.
연합뉴스


금융실명제 도입 20주년을 맞아 당시 입안 작업에 참여했던 주역들이 1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의 한 음식점에서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홍재형(전 국회 부의장) 당시 재무부 장관, 김진표(현 민주당 국회의원) 당시 세제심의관, 최규연(현 저축은행중앙회장) 당시 사무관, 김준일(현 한국은행 부총재보) 당시 한국개발연구원 박사, 진동수(전 금융위원장) 당시 재무부 과장, 백운찬(현 관세청장) 당시 사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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