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어린이 모델들이 왕실 복식을 본뜬 설맞이 한복을 입어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마트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2월 9~11일)를 맞아 아동 한복을 2만 9000~9만 9000원의 다양한 가격대에 판매한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7일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어린이 모델들이 왕실 복식을 본뜬 설맞이 한복을 입어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마트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2월 9~11일)를 맞아 아동 한복을 2만 9000~9만 9000원의 다양한 가격대에 판매한다.
금융투자소득세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의 투자로 5000만원 이상의 이익을 실현했을 때 초과분에 한해 20%의 금투세와 2%의 지방소득세를, 3억원 이상은 초과분의 25% 금투세와 2.5%의 지방소득세를 내는 것이 골자입니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제도 도입과 유예,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